170323 슈거골드, 베얼리핑크 by 하모


지방시 액티마인 메이크업베이스 키위 
로라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sc2 
루나솔 워터크림 파운데이션 oc1 
로라메르시에 인비저블 루스파우더 

vdl 아라베스크 
vdl 핫초코 
vdl 초코초코 
어딕션 리골레토 
아멜리 슈거골드 

로라메르시에 베얼리핑크 
rmk 치크 ex-16 트랜스루센트화이트 

이니스프리 에코후르츠틴트 오렌지 
입생로랑 볼립떼샤인 56 오렌지퍼펙토 

요새 화장 잘 돼서 넘 좋다 하지만.. 이마 뾰루지만 보면 급 스트레스 트러블 좀 꺼져주라 


슈거골드의 재발견. 오늘 눈화장의 완성이었지 이건 브러쉬로 펄을 올려줘야 예쁘구나. 예전에 손으로 올렸을 땐 두껍고 텁텁한 느낌이 너무 강했었음 그래서 쳐박템이 되었던 것..
브러쉬는 안씨브러쉬 펄섀도 브러쉬라고 설명해주셨던 거 몇번브러쉬인지 보기가 귀찮네 여튼 그 브러쉬ㅋㅋㅋㅋ를 사용
예전 그 텁텁했던 느낌 전혀 없이 정말 설탕처럼 반짝이는 펄이 잔잔한 느낌으로 올라갔당 마음에 들어 

베얼리핑크도 넘나 맘에든다!! 양조절 잘못해서 진하게 올라갔길래 트랜스루센트화이트로 살짝 덮어줌. 예쁜 벚꽃부농색 
요새 블러셔가 예쁘게 올라가면 기분이 미친듯이 좋아진다ㅋㅋㅋ 눈화장 잘 될 때보다 더.. 



갤리포니아보다 파우치가 갖고싶어서 사고싶은ㅋㅋㅋㅋㅋㅋ  
베네피트 데아리얼 넣는 소리좀 안 나게 해라~~~~~~~~~~~~~





뒤죽박죽 일상들 by 하모


나도 올라가려다 참았다
참느라 힘들엇다 

요새 집에서 뭐해?~ 응 나 크아해~ 
몬스터모드로 다져진 나의 승패 몬스터전 꿀잼 
그리고 생애 첫 트로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기념사진v 
크아 밸붕됨 아이템 뿌리고 루찌도 뿌리고 경험치 존나 미친듯이 뿌려서 레벨업 lte보다 빠름 

'ㅅ' 

일 않헤?

방심하고 갔다가 장렬하게 지갑 털리고 온 날 

홍대 닭꼬얌  
담백하고 양많고 b 

콜드브루 겨울엔 안 판다며~~~~~~~~ 근데 왜 여긴 팔지

연수동 우리가본집 
걜비는 얭냼보댸 섕걜비걔 챼고얘

넌 잘 때가 가장 예뻐.....................................................

털뭉치 아니고 완죤 큰 댕댕2

닥치고 봐야해 

우리집 주방을 지키는 늠름한 돼지 

맨 바닥에서는 절대 잠을 자지 않는 유난 떠는 돼지 

내 방에 깔아놓은 나의 러그를 결국 자기 것으로 만든 도둑강아지 돼지 
너 준 거 아냐 잠깐 빌려준 거야;; 깨끗하게 쓰고 돌려줘 부탁이야 ㅜㅜ  

커피를 탐내는 욕심많은 돼지 

보일러 기사아저씨에게 관심을 보이는 관종 돼지 

아저씨 안 보임 

아저씨 보임 
날 볼 때도 이렇게 꼬리를 흔들어죠 ㅠ

돼지의 버려진 장난감 똥퍼프 

감귤뿡뿡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풋필링팩 중
지금 난 양말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어서 빨리 발 각질이 다 벗겨지게 해주세요 ㅠㅠ

어머 나만 인생 시발인줄 

아카데미 시상식 볼 때 라라랜드가 상을 쓸어담길래 이게 글케 쩌나 하고 봤는데 음.. 
걍 오프닝이랑 엔딩만 좋았다 
another day of sun 요새 무한반복중 도입부 정말 좋아 



관ㅈ6라떼 그란데싸이주 

유치한데 왜 계속 보게 되는 걸까.. 

졸라짠 간장치킨 스윙칩
내가 과자를 남기는 일이 벌어지다니 

엄마의 야매김밥과 밥도둑 약고추장 

ㅅㅂ 돈없어 가야되는데 the classic 이라니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멕시카나 후라이드반 커리우먼 반 
이런 거 사먹을 돈 애껴서 콘서트표 자금마련이나 하지 그랬어...
비에취씨 커리퀸보다 훨 낫ㄷㅏ 커리소스가 맛있음 밥비벼먹고 싶었다 

연수동 장터치킨
머니머니해도 치킨은 장터치킨이지 
다른 치킨은 몰라도 이건 1인1닭 가능 필수 

내 사육사 깍두기 

말랑카우 맛없어 

커넬워크 오랜만이다 사람 없는 건 여전하구나 
미세먼지 게세끼  

커넬워크 로운 
국물이 끝내줘요~! 

???
이런 것도 등록을 해놓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끝내줘요~!

살이 아니 찔 수가 없소 

맛없어 

연수동 샹차이 
칠리새우, 화이트크림새우 
화이트크림새우 달고 맛없어 

고량주는 더 맛없어 
신기했던 게 소주 반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나약한 간을 가졌는데 이건 안 빨개진다  
신기 

우왕 이런 것도 있녜에 

선지해장국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요새는 고구마도 개별포장해서 나오네 

응 빵이야 



눈물 쬑흠 흘렸다 또르르 
난 이걸 보고 시각적인 것에 엄청 공들였구나 생각했는데 레아 세이두 나오는 미녀와 야수가 더 화려하다고... 레아 세이두 나오는 것두 봐야겠다 
 
이 두 개 보고싶댜 

ㅋ공짜쿠폰 생겨서 저 두 개 예매 
행복 목욕탕은 취소빵당함 히든피겨스는 내일 보러간다 :3

엄마 비비고 육개장 괜찮은 것 같아 라고 말한 다음날의 냉장고 




문라이트 보고싶다 시간좀 늘려달라 ㅠ

첨보는 게 집에 생겼네 
물 빠지는 구멍이 없다 쟤는 물을 안 줘도 사는 앤가 선인장인가 




끗 




170322 코랄그라디앙, 베이비블루 by 하모


폴앤조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L 01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101+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101 
엘레강스 파우더 4호 

이니스프리 폭신폭신 캐시미어 
디올 컬러 그라디앙 002 코랄 그라디앙 
어딕션 31 타이니쉘 
로라메르시에 페탈핑크 

rmk 치크 ex-08 베이비핑크 
rmk 치크 ex-03 샤이니핑크 

토니모리 플레이오렌지 
rmk 젤리글로스 03 베이비블루 

폴앤조 프라이머 샘플지 써봄 쫀쫀한 마무리감이 좋았다 위에 파데도 잘 붙음
본품을 살 의향은 있으나 베이스류 더 들이기 싫어서 고민중.... 보류   


전체적으로 화사함이 느껴졌던 오늘 화장 

파레트만 봐도 예쁜 코랄 그라디앙 ㅋㅋ 항상 이걸 쓰려고 하면 왜인지 모를 겁이 나 개시를 미뤘었지.. 동생은 잘만 쓰고있는데 ㅋㅋ
뭐 써보니까 나쁘지 않았다. 분홍색 부분은 눈이 그닥 부어보이는 색이 아니었고 얇게얇게 올려주니 조절도 전혀 어렵지 않았음 
맨 오른쪽 고동색은 눈 위에 올리니 내가 좋아하지도, 어울리지도 않는 회끼섞인 고동색ㅠㅠ 이 파렛 쓸 때 갈색은 다른 걸 써야겠다. 
분홍색 올릴때까지만 해도 완전 괜찮았는데 갈색 올리니 급 칙칙해짐 아오 

블러셔도 정말 예쁘게 올라갔다 *ㅇ^ㅇ* 
베이비핑크를 넓게 깔아주고 광대쪽 좁은 영역에만 샤이니핑크를 올려줌. 
샤이니핑크 발색이 더럽게...아니 나의 rmk.... 증말 여리여리하게 올라와서^^ 열심히 덧발라줌 




베이비블루!!!!!!!!!!!!!!!!!!!!!!!!!!!!!!!!!!!!!!!


예쁘니까 사진 많이~ 짜릿해! 늘 새로워! 예쁜 게 최고야!
펄이 왜 저따구로 찍히는 건지 모르겠음이다 그림판 연필 중간두께로 찍은 것 마냥ㅡㅡ
난 왜 이걸 뒷북치며 지금에야 샀는가........... 블루펄 정말 따흑 아름답다 
근데 나만 아는 예쁨이라는 게 문제ㅋㅋㅋㅋㅋㅋ 멀리서 펄 안 보임 내 눈에만 예쁘면 됐지 뭨ㅋㅋㅋ
베블을 바르면 하루종일 주구장창 거울로 입술만 보는 나를 볼 수 있다 


펄리오렌지? 펄오렌지? 오렌지펄리? 오렌지펄?????  젤리글로스 오렌지색도 사고싶음이다 그건 핑크펄이라니 사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만에서 4박 5일, 셋째 날 by 하모



2017.02.16

숙소-단수이(홍마오청, 진리대학, 빠리)-하워드 철판요리-타이베이101 (천인명차, 딘타이펑)-스린야시장-일정 종료 

5일간의 여행 후기를 몇주에 걸쳐 쓰다니 

이 날 여행 테마는 쉬엄쉬엄+편하게 였다. 
전날 일정이 너무 힘들었었고 다음날도 힘들 것이었기 때문에.. 이 날 하루만이라도 쉬엄쉬엄 돌아다니고 쉬엄쉬엄 하자 뭐,, 그래서,, 쉬엄쉬엄 힐링,,,,,,,,,,,,,,,,,,,,,,,,,,,,,, 

전날 조식에 엄청 실망하여 근처 펴늬점에서 사왔던 라면 냠냠 
공주1,2 는 라면 말고 조식을 먹으러 갔었는데 전날 뷔페식과 달랐다고 한다. 날마다 조식이 다른듯 뭐가 나왔다고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가 않네.. 

먹고 단수이 갑니다 



단수이 가는 mrt 안
이 날도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더랬지~~ 

열차 안에서 음료, 음식을 먹지 마시오! 벌금내는 게 취미라면 말리진 않겠음 


슝슝 

뭔 mrt 사진만 이렇게 찍어댄 건지는 모르겠네 
단수이가 종점역이라 이렇게 빈 열차가 서있었당 
아ㄱi자ㄱi한 대만의 엠알티 

단수이 역에서 내려 바깥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바로 보인다. 그곳으로 가 홍마오청으로 가는 버스가 몇 번 버스인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지인 남자 한 분이 오시더니 너희 버스 여기서 타면 돼~ 라고 안내를 해주셨다 ㅋㅋ
우리 홍마오청 간다고 말도 안 했는데 어떻게 딱 아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헤매지 않고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정말 고마우신 분 

버스를 타고 홍마오청으로ㄱㄱ

단수이는 유난히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더라 

홍마오청 입장권을 끊고~ 손등에 도장도 찍어줬다 ㅋㅋㅋ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굉장히 한적했던 . 

길을 걸어 올라오면 이렇게 쨔쟌!

사진촬영의 핫플레이스 

마법사의 세계로 가는 길목같은 누낌이야 

앉아보고싶었당 

다이닝룸
앤틱한 게 완전 예뻤음 

남들과 같이 인생샷 매우 많이 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남은 것도 인생샷 말고는 없었다~

바로 옆이었던 진리대학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였다는 곳. 
내가 저 영화를 인상적이게 봤었다면 뭘 좀 느꼈을 텐데.. 고닥교 쉬는시간에 흑건백건 배틀뜨는 부분이 본 게 전부라 감흥이라는 게 1도 x

저 안에 무슨 박물관처럼 전시를 해놨더라 뭔소린지는 해석불가였지만 

그래도 여기 바깥 정원이 예뻐서 여기서도 사진 많이 찍었다
남는 건 사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걸 다 찍었다 
이건 뭔지도 모르는데 찍었음 
짐 찾아보니 진리대학 설립자 기념 도서관인가봄 

홍마오청에서 나와 빠리를 가기로~

냥이 응가 싸려고 땅파는 모습 포착 
길냥이에게도 냥권이 있으니 우리모두 비밀~

 강가에 사람도 우리뿐이라 한적한 느낌에 날씨도 좋고
여긴 정말 별 거 없는 곳이었지만 그 나른하고 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곳  
정말 특이할 거 없는 평범한 강가였는데 ㅋㅋㅋ

배 이동 트레인?

망고스무디 

아 여기 엄청 마음에 들었었나보네
물 사진 엄청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음 

가는 길에 오르골 샵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구경만 하려고 들어간 거였지.. 하지만 들어가면 절대 빈손으로 나올 수가 없음 다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ㅠㅠㅠㅠ
난 아직도 저 뒤에 보이는 관람차 오르골이 탐이난다!!!!!!!!!!!!!!!! 

드뷔시-달빛 오르골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lways with me(언제나 몇 번이라도) 오르골 두 개
둘 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ㅋㅋ
센치로는 피아노 연습하기 싫을 때마다 몇 번을 쳤는지 모른다 동생이 언니는 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 쳤던 거였는데 참 추억돋네 

단수이 라오제 거리였나? 유명하다는 커피 누가크래커 샀다 
주인분 엄청난 파워영업러 시식용 누가크래커를 몇 개나 계속 까주시던지ㅋㅋ
맛이 별로였던 건 아녔고 그냥 내 취향이 아녔음. 미미 누가같은 찐득한 누가+파맛과 짠맛이 나는 크래커가 더 좋아 
여왕마마께선 맛있다고 하셨다. 그럼 됐지 머  

커피누가크래커 사고 쪼금 걷다보니 빠리가는 배 선착장이 보였다
네 장 끊어서 탑승 ! 

사람들이 죄다 모자를 쓰고 있었네 그때는 의식을 못했는데
왜지 바람이 강했나 

빠리에서 오징어튀김을 꼭 먹으세요! 라고 해서 오징어튀김 사무것다 
할머니 오징어 튀김이었나? 빠리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운 하트ㅎㅎ
다리보다는 몸통이 엄청 맛있었다.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입에서 녹는 느낌
엄청 짜고 늬끼했지만 진짜 맛있었음!!!!!!!!!!!! 저 하얀 소스 나는 별루였어 뭔지도 모르겠지만;;

빠리에서 오징어튀김 먹고 할 게 정말 없었다 
배타고 오기까지 했는데 말이야 오징어튀김 먹고 할 게 동나다니 이 무슨ㅋㅋㅋㅋ 
오징어튀김 먹으러 배타고 왔다 해도 과언이 아녀..

자전거 타고 산책로 돌아다닐까 했지만 페달질이 힘들 것 같아 포기 
이날의 테마는 쉬엄쉬엄 편하게 힘들지 않게 였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리 왜 갔냐 진짜 

내가 상상하던 빠리: 소인국 테마파크같은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귀여운 마을 
내가 현실로 느낀 빠리: 오징어튀김과 공원 

오징어튀김 먹었으면 빠리는 다 본 거야 (합리화) 

하워드 철판요리를 먹으러 가기로 한다 . . 

하워드 철판요리 도착 
빠리에서 배 타고 나와서 10~15분 정도 걸었나? 구글맵스 찍고 걸어갔다. 

대만 맛 하나도 안 나는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 앞에 철판에서 요리를 바로 해주신다.
구냥 철판요리............. 맛없는 건 아녔다 그렇다고 인상적이지도 않았고



다 먹고 나서는 타이페이 101을 가기로 했다. 
야경이 유명한 곳이었지만 우리의 목적은 야경이 아닌 천인명차에 가는 것

단수이역-타이페이101역 위치가 완전 끝과 끝이라 엠알티 타고 열심히 잘 수 있었다 

도착 

아직도 모르겠는게 타이페이101이 백화점인가??? 옆에 백화점은 타이페이101이랑 아예 다른 건물인가......

뭐 여튼.. 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백화점에 들어가 목적이었던 천인명차를 사고 건물을 둘러봤다. 
1층엔 디올같은 화장품 매장이 있길래 혹여나 한국에 런칭하지 않은 브랜드가 있을까 싶어 찾아봤지만 그런 거 없ㅋ엉ㅋ

천인명차에선 이 두 개를 샀다! 둘다 우롱차
오른쪽은 깎두기가 전에 대만갔었을 때 사왔던 거였음. 그때 정말 온 가족이 너무 잘 우려 마셔서 이번에 또 구매함! 
왼쪽 붉은통은 오른쪽 녹색통보다 맛이 더 진하고 끝맛에서 달큰함이 느껴진다. 
원래 마셨던 녹색만 2개 사오려다 시음했던 붉은색도 나쁘지 않아 붉1녹1 삼

이날 정말 쉴틈없이 먹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인명차에서 우롱차 사고 할 게 없어진 우리는 근처에 있는 딘타이펑을 가기로 했다.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샤오롱바오는 정말 3개 이상으로 못먹겠다 맛은 있지만 너무 느끼해 ㅠㅠ
느끼함을 물리쳐주리라 믿었던 오이무침은 달고 은근한 기름맛 때문에 별로였다. 우리나라의 오이김치의 그 산뜻함??? 을 기대했던 거였는ㄷ ㅔ …★

오 난 이게 타이페이101 근처에 있는줄 몰랐다 
여기도 사진촬영 핫플이라 줄까지 있음 
여기서 사진을 찍고 우린 스린야시장에 또 가기로 했다. 
공주1이었나 공주2가 망고젤리를 더 사고 싶다고 했기때문 

난 안 살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유키앤러브 리치, 블루베리, 딸기, 복숭아, 매실맛 젤리가 있었음! 망고맛만 먹었었는데 다른 과일맛들은 처음이어서 산 거였음
근데 걍 먹던 거 먹는 게 낫다는 결론 ㅋ 그래도 리치는 괜찮았다 
나머지는 다 별 로

스린야시장 갔다 시먼에 도착! 삼형제빙수 감.
유명한 망고빙수 두 개를 주문
망고를 전부 생망고로 올려주는줄 알았는데 냉동+생 섞여있었음. 구냥 망고빙수 맛ㅇㅣ다  
 숙소랑 가까웠던 게 마음에 들었었지 

공주1,2는 먼저 숙소에 들어가 쉬는시간을 가졌고 나와 깍두기는 나머지 달러 환전도 하고 삼미식당도 가고 곱창국수를 사러가기 위해 다시 나왔다. 

신기한 묘기를 보여주던 남자

짝짞짞ㅉ까ㅉ까짝짝짝ㅉ짞짞  

시먼거리 어떤 백화점같은 곳에서 남은 120달러를 대만전으로 환전을 한 후에 삼미식당을 갔다.
삼미식당 가는 길 개무서웠음 사진은 밝게 나왔는데 사진과 다르게 길거리가 정말 어둡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진짜 무서웠다 타지라 더 무서웠음 옆에서 누가 튀어나올 것만 같고.... 깍두기한테 길이 여기가 맞냐고 수백번은 물어본듯  

그렇게 무서움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삼미식당에 도착했지만 연어초밥 품절이라고 시발 

빡침을 가라앉히기 위해 근처 버블티집에서 3번을 드링킹 해줬다 

버블티를 쪽쪽 빨며 마음을 다스리며 곱창국수를 사러 갔다옴
아깐 신기한 묘기를 보여주던 남자가 있었고 이번엔 하프를 연주하는 여자. 짝짝짞짞짞

이 이후는 넘 고생이라 생각하기도 싫다 ㅋㅋㅋㅋ
곱창국수 사서 미라다에서 쇼핑함. 숙소에 가서 산 거 보는데 비정상적이게 가격이 많이 나옴.. 걍 환불받자 싶어서 환불하러 다시 미라다로 갔는데 바코드 찍힌 영수증이 없다며 환불하려면 그게 필요하다며..... ㅅㅄㅄㅂ 
그래서 숙소까지 엄청 뛰었음. 영업 마감시간 15분 전이었어서ㅠㅠ 여튼 숙소가서 바코드 찍힌 영수증 찾고 다시 미라다 최고속력으로 뛰어가서 겨우 환불받고 숙소로 귀환함.
존나 지쳐서 씻을 힘도 없었지만 그래도 씻고...........
잤다 



-셋째 날 일정 끗- 




170321 by 하모


에뛰드 글로우온 오일볼륨베이스 02 오일볼륨 
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101 

에뛰드 시나몬파우더맛 
나스 갈라파고스 

스킨푸드 착즙블러셔 1호 피그앤플럼 

토니모리 클리어코랄 
라네즈 애프리콧오렌지 

조조로 미녀와 야수 보러 감 대충 화장대에 꺼내져 있는 거 발랐다 

시나몬 파우더맛 열다가 손톱으로 긁어브림 오늘 처음 써보는 건데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말린장미 색감의 섀도우 대충 힘없는 브러쉬로 눈두덩이에 살살 쓸어주기만 했다. 색도 색인데 붉은 기가 올라와서 눈이 좀 부어보이는듯
엄청 소량에 살살 발라준 건데도 이렇다니............ 눈두덩이 전체에는 신중하게 바르는 걸로 

블러셔로 피그앤 플럼이랑 같이 써보고싶다 예쁨의 기운이 느껴져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더ㅂㅏ디샵 립앤칰스테인 
더스티로즈는 꼭 살 거고 2,3,5도 사고싶다 근데 착색이 왜 다 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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